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좋았던 옛날 편향 (문단 편집) == 대처 방법 == 이 편향이 개인에게 좀 심각할 정도로 어려움을 주고 있으면, 즉 나날이 혼란에 빠져 가는 작금의 세태에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편향을 감소시키는 것이 그 사람의 [[웰빙]]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바크는 개인이 자신의 삶을 자서전적으로 돌이켜 보면서 자신이 그동안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거쳐 왔는지''' 생각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의외로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이바크의 방법이 안 되다시피 하면 엘렌 랭어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이 도움을 줄 수도 있다([[https://sciencebooks.tistory.com/857|#1]],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20978.html|#2]]). 치매 환자가 기억은 잃어도 느낌은 남는다고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런 걸로 그 과거와 비교하기가 수월해질 수도 있다. 일례로 군 시절을 그리워하는 전역자가 막상 군 입대를 앞둔 시점으로 시계를 되돌려 보면 당시에 막막했던 심정이 느껴지며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떠오를 수도 있는데, 그때도 마냥 행복하지는 않았음을 깨달아 편향이 줄어들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뭔가 간단한 목표를 세워서나마 마음을 붙이라고 조언한다. 책을 언제까지 다 읽겠다든지 운동 목표든지 현실의 낙을 찾으라는 조언이다. [[외로움]]도 이 편향의 간접 원인일 수 있는데, 범죄의 빈도는 줄어도 그 범죄 자체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 되지는 않듯이 마음 속에 계속 맺혀 있는데[* 2021년자 [[유 퀴즈 온 더 블럭/123회]]의 [[최현준(모델)|최현준]] 때 유재석이 시간이 지난다고 그냥 없어지지 않고 부메랑이 돼서 돌아온다고 했는데, 이런 범죄 관련 일들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노인의 죽음,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말미암아 인과관계가 줄고 이것을 TV 뉴스 등으로 대체하다 보니 평화를 못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들의 원한 등을 무시하면서 점점 살기에 좋아져 왔다는 상술된 데이터를 들이대는 것은 사탕발림일 뿐이며, 온도로 따지면 [[체감온도]]를, [[공수#攻守, 공격과 수비]]로 따지면 공격력(범죄율)이 줄었지만 수비력이 그보다 더 줄었음(원한 등이 더 늘었음)을 간과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론에도 적혀 있듯이 기성세대의 '주변 환경'에서 평화롭게 어울리는 것을 그 세대인에게 노출하는 등으로 그들의 감정을 누그러트리는 것도 편향을 줄이는 방법일 수 있는데, 그러려면 생활 환경 개선이 우선일 것이나,[*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60409/77486518/1|#1-1]],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411/77510470/1|#1-2]],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60412/77532471/1|#1-3]],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36911&ref=nav_search|#2]],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7&idx=71229|#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699910#home|#4]], [[https://debatingday.com/18398/%EC%9A%B0%EB%A6%AC%EB%8F%84-%ED%96%89%EB%B3%B5%ED%95%A0-%EC%88%98-%EC%9E%88%EC%9D%84%EA%B9%8C/|#5]],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31682|#6]]] '[[양극화]]' 문서의 '위화감과 적대감 심화' 문단 내용처럼 [[Mamihlapinatapai|정작 그런 걸 실천하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